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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IT 기술 도입 업무 혁신중

협업 솔루션·전자결재 등 적용 회사 업무 생산성 ‘업’


중소기업의 IT 도입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IT 협업시스템 활용 기업의 30% 이상이 전년대비 15% 이상의 업무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한 통계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IT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IT 도입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큰 것이 사실이다. 초기 기업용 소프트웨어·솔루션 시장이 대기업 고객 위주로 발전하면서 IT는 ‘비싸다’, ‘어렵다’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탓이다. 그러나 IT는 오히려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게 더 유용할 수 있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초기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엔데스크 지출결의서: 경비 사용내역과 영수증 등을 올리고 상급자의 결재를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 기술 등으로 기업용 IT 기술도 진화하고 대중화고 했다. 이제 중소기업들도 그룹웨어와 협업 솔루션, 이메일 시스템, ERP 등을 통해 이메일을 발송하고 업무를 결재하고 영업과 현장을 지원한다.

IT&솔루션 서비스기업 우성정보기술도 2014년에 기업용 솔루션을 도입했다. 우성정보기술은 공공기관의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솔루션 개발 및 공급, HW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회사다.

IT 기업으로서 회사 내 업무에 IT 도입을 인식하고 있었던바 숙고 끝에 기업용 통합업무 솔루션인 NDESK(www.ndesk.com)를 선택했다.

협업 솔루션이나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이나 MS와 같은 국외기업이 아니라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솔루션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국외 솔루션의 이질감을 고려하면 국내 기업 현실에 맞는 기업용 솔루션이 낫다는 생각이다.

이메일, 협업 카페, 주소록, 전자결재 등을 각각 도입할 필요 없이 ‘엔데스크(NDESK)’라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제공한다는 점도 주요했다. 사이트 제작 기능도 있어 이 기능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도 무료로 서비스 받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우성정보기술은 회사 홈페이지에 엔데스크의 캘린더, 이메일, 팀카페 메뉴를 링크해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의 엔데스크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앞으로 팀카페나 캘린더 기능 등을 프로젝트 수행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출처: CCTV뉴스

기사 원문: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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